현대자동차㈜는 23일(목),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The new) 아반떼’-9월 6일(목) 출시 예정 의 내ㆍ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공개했습니다. 더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디자인 개선, 안전ㆍ편의사양 강화,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 등을 내세워 출시될 예정인데요. 전면부는 ‘로우 & 와이드 스탠스’를 기반으로 더욱 와이드해진 그릴과 선명한 면을 강조한 볼륨감 있는 후드로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연출했으며 날개 형상의 범퍼 하단부와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턴시그널로 안정적이고 탄탄한 자세를 구현했다고 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선을 강하게 잡아 끄는 헤드램프는 그릴과 후드 사이를 날카롭게 파고들면서 강렬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주고, 후면부는 직선으로 곧게 뻗은 강렬한 인상의 리어 콤비램..
FROM 차량기본가격 : 35,050,000 UP TO 복합연비 : 14.8km/ℓUP TO 배기량 : 3,342ccUP TO 최고출력(ps/rpm) : 370/6,000무상보증기간 : 3년/6만km한 번 충전으로 대한민국 어디든 갈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미래형 SUV, 넥쏘의 항속거리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권문식 부회장 등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자동차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넥쏘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데이(NEXO Media Experience Day)’를 개최하고, 올 3월 출시 예정인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1회 충전 항속거리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넥쏘의 1회 충전 항속거리 는 609km로, 기존에 목표로 했던 580km를 ..
기아자동차가 고객 선호 안전, 편의 사양 적용해 고객 만족감 높인 2019년형 스토닉을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7월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의미의 스토닉(STONIC) 디젤 모델을 출시한 후 그 해 11월 가솔린 모델을 선보였고 이번에 1.0 터보 모델을 출시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기아자동차는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과 경제성이 높은 차량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은 1.0 T-GDI 가솔린 엔진과 7단 DCT가 탑재돼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7.5kgf·m의 동력..
- 전국 서비스 거점 통해 노후차량 대상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마련- 승용·RV·소형상용 대상 전기 배선, 냉각수, 엔진오일 등 집중 점검- 무상 점검 후 화재 예방 위한 추가 수리 필요 시 공임 및 부품 비용 10% 할인- 노후 차량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예방적 차원 특별 점검 서비스 기아자동차(주)는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20일(월)부터 11월말까지 3개월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에서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안심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 차종은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이며, 승용·RV..